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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저지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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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2-26 02:40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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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위원회를 재가동해 필사적으로 저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과 군민들은 오로지수입천댐건설백지화만 생각하고 있다”며 “환경부는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지역 의견을 받아들여 건설백지화를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구의 미래와 생태환경 보존, 생존권과 존립을 위해 비양심적인수입천댐건설이 완전히백지화될 때까지 투쟁하자"고 덧붙였다.


양구군의회 의원들도 "양구의 자연환경은 생명줄이고 군민의 피와 땀이 깃든 소중한 자산.


이날 궐기대회에서는 우동화 양구군 이장연합회장, 도·군의회 의원 등 6명이 삭발식에 참여해 양구군민 생존권을 위협하는수입천댐건설 계획백지화를 강력히 주장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환경부는 지난 7월 말수입천댐을 포함한 기후대응댐14곳의 건설 계획.


건설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환경부에서 발표한수입천댐건설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양구군민들이수입천댐건설 계획백지화를 요구하며 추진위를 구성하는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양구군은 지난 9일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수입천댐건설반대.


14일 “양구 군민들의 입장과 비슷하다”며수입천댐건설계획백지화를 요구하는 양구 지역 민심을 대변했다.


강원도의회는 이날 제332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3차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했다.


김왕규(양구) 도의원은 김 지사에게 “아직.


바가 없다”며 “완벽한백지화를 하지 않는 이상 기존에 계획돼 있던 시위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양구군민의 의지를 담아수입천댐백지화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돈준 양구군의회수입천댐결사저지 특별위원장은 “양구군민의 목표는 오로지수입천.


지난해 9월 9일 강원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수입천댐건설 반대 궐기대회에서 서흥원 군수와 정창수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


박종수 추진위 공동위원장, 주민 등 참석자들이 사업 전면백지화를 환경부에 촉구하고 있다.


https://koina.or.kr


사진 양구군 정부가 기후대응댐.


2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환경부 양구 방산면수입천댐건설 반대 궐기대회에서 대책위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흥원 양구군수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강원 양구군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4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주민 및 관광객들이 방산면수입천댐건설 계획백지화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양구군 대표 여름 행사인 배꼽축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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