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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AI 안전·신뢰성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AI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 TF에 참여하고, AI안전연구소·국가인공지능위원회등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손승현 TTA 회장은 "CAT는 국내·외 AI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평가 기준을 지속 고도화.

학습 데이터 표준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술 연구 지원을 통해 AI 생태계를 키운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출범했고 11월에는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EU의 AI 규제법이 위험 등급에 따라 AI를 엄격히 통제한다면, 한국은.

이에 업계는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며 정부의 조속한 대응을 기다리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법·제도분과위원회위원과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환경(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AI사업자의 법적.

최근에는 AI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 TF에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AI안전연구소,국가인공지능위원회등과도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손승현 TTA 회장은 “CAT 제도는 국내외 AI 산업과 기술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그는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국내 AI 업계의 발전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은 2년 동안 잠만 잤다"면서 "뒤늦게 지난해 9월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두 달 뒤에 계엄령으로 회의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다시 표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책 자문과 성과 평가를 위한 ‘양자인공지능산업육성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도 함께 담았다.

남경순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12대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해 본격적인 R&D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