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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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3-25 23:51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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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발생건수는 43건으로 확대될 기로에 섰다.
중부권 가금농장밀집사육지역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0만마리사육중인 천안 농장서 항원 검출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농림.
농장 10곳이 총 65만2000마리를사육하고 있다.
축산당국은 인근 닭사육농장에 대한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철새도래지와밀집사육, 방역지역에 대한 소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AI 확산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육중인 가금에서.
모두 46만 2천 마리를사육중이다.
시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차를 투입해 철새 도래지,밀집사육, 방역지역에 대한 소독활동을 추진한다.
인근 닭 농장 3곳에 대해서도 통제 초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추가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하고 있지만, 이는 팬데믹 예방을 위한 근본 대응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단체가 밝힌 내용을 보면, 가금류사육농가가밀집된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35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과정에서.
아울러 전국 산란계밀집단지 10곳, 20만마리 이상사육하는 대형 산란계 농장 204곳에 대한 통제초소.
경보 ‘심각’ 단계인 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세종지역가금농장과 축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행정명령·공고를.
방지를 위해 천안·세종 발생 관련 방역지역(10㎞) 내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을 오는 31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한다.
매일 2회(오전·오후) 소독을 시행한다.
전국 산란계밀집단지(10개소)와 20만마리 이상사육하는 대형산란계 농장(204호)에는.
발생 방지를 위해 천안·세종 발생 관련 방역지역(~10㎞) 내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을 31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알(달걀.
진입로를 매일 2회(오전, 오후) 소독을 시행하고 전국 산란계밀집단지(10개소)와 20만 마리 이상사육하는 대형산란계 농장(204.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21일 충북도 가축방역상황실과 청주지역거점소독시설을 차례로 찾아 고병원성 AI 방역 상황과 소독 실태를.
축산차량 가금농가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산란계밀집단지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방사사육금지 등 11건이다.
이에 중수본은 철새 북상 경로에 있는 충청도 및 경기도 등지역에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방역 강화를 추진하기로.
전국 산란계밀집단지 10개소와 20만 마리 이상사육하는 대형산란계 농장 204호에 대해서는 통제.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축산 악취 등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축사육제한구역은 주거밀집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질환경보전지역등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거리 내 가축사육을 금지하는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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